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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추출도구인 칼리타의 유래
-원리&사용방법
-어울리는 원두
개요:반 침지식 원리로 만들어진 칼리타 드리퍼의 유래를 시작으로 드리퍼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커피 추출도구인 칼리타의 유래
칼리파 드리퍼는 카페에서 사용되는 커피 품종 중 하나로, 특히 핸드드립 커피에 많이 사용됩니다. 칼리타 드리퍼는 2004년 일본의 메타록스라는 기업에서 처음 개발되었습니다. 개발자인 토시오시 칼리타는 전문 바리스타로서 커피 추출에 대한 집착으로부터 이 드리퍼를 탄생시켰습니다. kalita toshiaki kalita 회사와 kalita wave커피 드립퍼의 설립자이자 발명가이기도 합니다. 그의 여정은 1950년대 도쿄의 한 커피숍에서 일하면서 커피 브루잉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960년대에 칼리타는 다양한 커피 양조 방법과 장비를 실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여정을 1950년대 도쿄의 한 커피숍에서 일하면서 브루인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작했습니다. 그는 시중의 기존 푸어오버 드립퍼가 일관되지 않은 추출 및 느린 드립 시간과 같은 결함이 있어 커피에서 고르지 않고 종종 쓴 맛이 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바닥이 평평하고 작은 구멍이 3개 있는 드립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더 고르게 추출하고 드립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수년간의 실험과 개선 끝에 칼리타는 2011년 칼리타 웨비브라는 새로운 커피 드립퍼를 출시했습니다. 칼리타 웨이브는 일관되고 맛있는 커피 맛으로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오늘날 칼리타 회사는 커피 추출의 정확성과 우수성을 중점을 두고 고품질 커피 추출 장비 및 액세서리를 계속 생산하고 있습니다. 혁신과 개선에 대한 타시오 칼리타의 헌신은 전 세계 커피 산업과 커피 애호가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칼리타 드리퍼의 가장 큰 특징은 모서리 부부이 웅근 모양으로 제작되어 있어, 커피 추출 과정에서 물이 일정하게 흐르도록 돕는다는 점입니다. 이는 좁은 구멍으로 물을 떨어뜨리는 일반적인 드리퍼와 달리 물이 균일하게 유입되기 때문에 더욱 균형 잡힌 커피 맛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칼리타 드리퍼는 일본에서 시작되어 현재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커피 용품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칼리타는 드리퍼 외에도 다양한 커피 용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커피 문화와 산업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 원리&사용방법
칼리타 드리퍼는 일반적인 드리퍼와는 달리 모서리 부분이 둥근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는 커피 추출 과정에서 물이 일정하게 흐르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칼리타 드리퍼는 필터 종류 중 하나인 펄프 필터를 사용합니다. 이 필터는 산화되지 않은 종이로 만들어져 있어 부드럽고 순수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펄프 필터는 다른 필터와 달리 물이 빠르게 흐르지 않고 천천히 흐르기 때문에 물이 균형하게 추출되도록 돕습니다. 칼리타 드리퍼는 추출 시간과 물의 양, 물의 온도, 분쇄된 커피의 양 등 다양한 변수에 민감합니다. 이는 커피 맛을 더욱 균형 있게 추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동시에 커피 추출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으면 올바르게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칼리타 드리퍼를 사용하는 경우, 추출 방법과 필요한 변수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경험이 필요합니다. 칼리타 드리퍼를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필터 준비) 칼리타 드리퍼에 사용할 필터를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펄프 필터를 사용합니다. 필터를 드리퍼 안쪽에 넣어 미리 적당히 적시면 됩니다. (끓인 물 준비) 추출할 커피 양에 맞게 끓인 물을 준비합니다. 일반적으로 커피 양의 23배 양의 물을 준비합니다. 물의 온도는 90~96도 정도가 적당합니다. (커피분쇄) 추출할 커피를 분쇄합니다. 분쇄 정도는 추출 시간과 커피의 맛과 향을 조절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중간 정도에서 다서 곱게 분쇄하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 넣기) 드리퍼에 분쇄된 커피를 넣습니다. 분쇄된 커피의 양은 추출할 커피 양에 맞게 적당한 양을 사용합니다. (사전 젖김) 먼저 조금의 물을 사용하여 커피를 적십니다. 이는 커피의 표면을 적당히 적시고 물의 온도를 조절하여 추출 시간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추출) 적신 커피 위에 끓인 물을 천천히 부어 추출합니다. 물의 양과 추출 시간을 조절하여 원하는 맛과 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추출 시간은 일반적으로 2~30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서빙) 추출이 완료되면 드리퍼를 제거하고 추출된 커피를 컵에 따릅니다. 적당한 양의 커피를 따르고, 맛과 향을 더욱 높이기 위해 우유나 설탕 등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3. 어울리는 원두
칼리타 드리퍼는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기는 데에 있어서 추출 시간과 온도, 분쇄 정도 등 다양한 요소에 민감하기 때문에 커피 원두의 종류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칼리타 드리퍼에 잘 어울리는 원두는 보통 라이트 로스트나 미디엄 로스트의 특징적인 밝은 색상과 깔끔하면서도 미묘한 맛과 향이 특징입니다. 특히 과일이나 꽃 등의 달콤한 향이 강조된 라무나원도,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 케냐 원두 등이 칼리타 드리퍼와 잘 어울리는 원두입니다. 또한 칼리타 드리퍼는 일반적인 드리퍼와 달리 추출 시간이 더 오래 걸리기 때문에 원두의 특징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싱글 오리진 원두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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